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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구청장, 새해 겹쌍둥이 가족 방문새해 첫날, 실질적인 육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겹쌍둥이 가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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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2  0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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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현일 구청장과 이수정, 민재홍 부부, 이수정 씨 어머니, 네쌍둥이의 모습.

 

채현일 구청장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출산장려와 육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지역 내 다둥이 가정 방문에 나섰다. 채 구청장이 새해 첫날 방문한 가정은 4살 쌍둥이와 1살 쌍둥이 4남매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겹쌍둥이 가족이다.

2016년 첫 번째 쌍둥이 남매가 태어난 것에 이어 2019년 10월에 두 번째 쌍둥이 남매가 태어나 이달 100일을 맞이한다. 쌍둥이 엄마 이수정(39세)씨는 “결혼 후 7년 만에 첫아이가 생겼다. 아이가 태어난 것 자체가 저희 부부에게는 축복이다.”라며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돌봐줄 수 있는 산후도우미 등 육아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첫째~다섯째까지 출산장려금 지원…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이에 채 구청장은 “부모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출산․양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아이를 축복이라 여기는 부모의 마음으로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 △출산용품 지급 △산후조리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맘든든센터 개소 △다자녀가구 공공요금 감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의 출산장려금은 △첫째아 10만 원 △둘째아 50만 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500만 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2018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되며 출생일로부터 6개월 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대상자는 기존의 법률상 부부만 해당에서 사실혼 부부까지 확대되며, 지원범위는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 5회 총 17회로 지난해보다 7회 확대된다. 시술 건당 1회 최대 신선배아 110만 원, 동결배아 50만 원, 인공수정 30만 원까지 부인 연령과 차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영유아 돌봄 공간 ‘맘든든센터’ 4곳을 개소했다. 이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양육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산후조리비 지원, 난임부부시술비 지원 확대, 맘든든센터 운영 등

각 시설에는 영유아 신체활동을 위한 놀이시설 ‘통통놀이터’, ‘생각자람놀이터’부터 부모 커뮤니티 공간 ‘도란도란존’, 젖먹이와 엄마를 위한 수유실 등이 마련됐다. △신길4동 육아종합지원센터(신길로40길 5) △영등포동 자치회관(국회대로 44길 4) △당산1동 장난감도서관(선유동1로 80, 구청 별관) △당산2동 장난감도서관(당산로41가길 9, 당산2동주민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채현일 구청장은 “양육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촘촘한 사회적 돌봄 체계 구축으로 양육친화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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