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이 10일 오후 다드림문화복합센터(대림로21길 11)에서 외국인,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학부모 12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채 구청장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탁트인 민생 현장 공감’을 통해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어르신, 어린이집 학부모, 장애인,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민들과 만나며 영등포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소통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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