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행정교육/치안/소방행정
초등 돌봄전담사 안전연수 더욱 강화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3  06:40:4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관내 66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209개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돌봄교실에 종사하는 돌봄전담사에 대한 「119 안전연수」 대상자를 시간제 돌봄전담사 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하여 돌봄전담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임으로써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전일제 돌봄전담사 만 연수대상으로 운영하였으나, 올해에는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시간제 돌봄전담사 까지 확대 운영한다.

초등돌봄교실「119 안전연수」는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와 협력하여 지난 4월 26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6월 5일까지 금천, 구로,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영등포소방서 4층 체험교실에서 7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내용은 화재시 대피 및 학생대피 지도와 조치방법,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CPR)과 심장제세동기 작동법 실습, 피난 시 활용 가능한 로프매듭법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119 안전연수」의 특징은 돌봄전담사가 직접 소방서를 방문하여 소방관과 함께 연수함으로써 소방서가 일상생활 속에 함께하는 곳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으며, 초등돌봄전담사 2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자가 직접 체험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한 것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는 지난해 「119 안전연수」를 이수한 전일제 돌봄전담사들을 대상으로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지진, 태풍, 생활속 화재 등 재난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재난대응체험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영등포驛舍, 신세계냐 롯데냐
2
상금 1천만 원, 효도잔치 ‘콜’
3
당내 예선 ‘신경민과 한판?’
4
담벼락에 물드는 '세계 평화'
5
창포 향기 퍼진다… 영등포 단오 축제 풍성
6
아름다운 퇴임과 첫 취임
7
區‧中, 교류협력 강화 협약 맺어
8
청양 ‘청소년 수련시설’ 개장…구민은 할인
9
태권도인들의 돌려 차기 ‘팍’
10
심폐소생술 생명 구한 회원 감사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2길 3-4 센터플러스 610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d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