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금동하의 노래하는 곳에, 프리뷰 1부… 12월 3일 전파

   

▲ CMB의 줌마가요제가 우리 곁을 찾아 12월을 행복한 세상으로 이끈다.

 

기다리던 ‘줌마가요제’가 우리 곁을 다시 찾는다. CMB(대표 김태율)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노래교실 프로그램 ‘금동하의 노래하는 곳에 2018 줌마가요제 프리뷰 1부’가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은 12월 연말에 있을 ‘2018 CMB 줌마가요제’에 출전할 15명의 출연자들의 기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미리 확인해 보고, MC 금동하 선생의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시청자들도 쉽게 노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총 15명 출연자 열창‧초대가수 ‘주찬’의 공연 이어져

이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시간에는 추억의 가수 새샘트리오 멤버 중 한명인 현진옥 씨의 아들 주찬 씨가 가수로 데뷔해 자신의 데뷔곡 ‘반짝 반짝’을 열창했고, 가수 박진영의 히트곡인 ‘허니’를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해 부르며 이날 참여한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2018 줌마가요제 본선대회는 12월 18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공개방송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금동하의 노래하는 곳에-2018 줌마가요제 프리뷰 1부’는 12월 3일 월요일 밤 8시 CMB지역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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