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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해교육 세계를 품다남부교육지원청, ‘다름을 함께’ 주제로 영등포구 등 각 1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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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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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10월 17일, 22, 30일 영등포구 등 남부 관내 3개 지자체에서 남부 ‘다름을 함께’ 세계를 품은 다문화이해 연수를 실시한다.

자치구와 협력을 통해 영등포구는 ‘우리청 강당’, 구로구는 ‘APCEIU의 국제기구회의실’, 금천구는 ‘금천구청 대강당’에 「다문화이해 연수의 장」이 마련된다.

다문화이해 연수는 「다문화가족지원법 제5초 6항의 신설에 따라 유․초․중․고 교원의 다문화이해 저변 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해 3회 총 6차시로 구성되었다. 관내 교원들은 근접성과 주제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세계를 품은 다문화이해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모든 학생 대상의 다문화 이해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원의 역량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다문화이해 연수의 내용은 1차 문화다양성의 이해 및 세계시민교실 체험활동, 2차 다문화교육의 방향성, 3차는 다문화교육의 정책과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이 밀집되어 있는 영등포구를 비롯한 3구를 아우르고 있다. 남부 3구는 현재 다양한 언어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밀집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어권 다문화가정이 전체 다문화가정의 87%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다문화학생에 대한 교육에서 모든 학생이 상생․공존 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될 수 있도록 교원의 역량강화는 필수적 사업이다.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다문화학생에 대한 교원의 인식 제고로 교육공동체 간 상호이해문화가 조성될 것이며,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 및 적응을 적극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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