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의 신나는 노래교실, 특집 <금동하의 노래하는 곳에> 전파

   
 

CMB의(대표이사 김태율)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노래교실 프로그램 <금동하의 노래하는 곳에> 특집 프로그램 ‘상해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은 지역민 40여 명과 함께 3박 4일 동안 동행하는 여행기를 담았다. ‘중국의 베니스’라 불리는 오진과 서호로 유명한 항주, 그리고 ‘세계 건축 박물관’이라 불리는 상해를 찾은 일행들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민과 함께 떠나는 여행… 중국 오진, 항주, 상해 찾아가

CMB는 매년 지역민과 함께 해외로 여행을 떠나 아름다운 여행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전달하고 여행지의 정보는 물론, 함께 떠난 지역민들의 삶의 이야기까지 전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방송은 CMB 특집 편성 ‘여름을 부탁해’ 가운데 하나로 지난 4년 동안 다녀온 싱가포르, 라오스, 다낭 여행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MC 금동하의 재미있는 입담이 함께하는 <금동하의 노래하는 곳에> 특집프로그램 ‘상해 여행기’는 8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CMB 지역채널 1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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