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의 '채현일의 탁트인 정치' 위기의 대한민국, 리더십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회가 11월 12일 오후 3시 본아이에프 와이피센터(선유로 165 1층)에서 개최한다.
채 전구청장(더불어민주당. 민선 7기, 2018~2022)은 내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영등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채 전 구청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정권교체 이후, 우리 대한민국은 10.29 이태원 참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문제 등 그 어느 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아마추어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전횡을 막아내는 강하고 유능한 야당으로 민주당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 이번 총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민주당! 탁트인 정치’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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