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혜문 기자

이경희慧文 기자(시인)
이경희慧文 기자(시인)

「제대로 규정되지 않은 ‘악’은 물리적 생명이 끊어진 뒤에도 살아남아 현재를 만들어내고 미래에도 줄기차게 영향력을 이어간다.」
〈정아은ㅡ작가〉

「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쪽으로 계획 튼 고속도로 종점 ...특혜 의혹...국토부 논란 일자 “전면 재검토”」
〈2023.6.30한겨레〉

「‘독’풀린 바다...하루 200번 “돌고래·바다사자 죽어요”신고, 기후변화로 독성 규조류 급확산...해양동물 떼죽음」
〈2023.6.23.한겨레〉

「‘영등포구 대림동 골목길 3인조 집단폭행 사건’ 2명 구속...공범 추적 중」
〈2023.6.28. 파이넨셜뉴스〉

“소금은 사 놓았는데...5년 뒤나 알 수 있는 혈액암을 어쩌나? 정권이 바뀌면 그만 아닌가? 피해는 우리가 다 뒤집어쓰는 거잖아?”
“한동훈 폰 분실에 ‘강력계 형사’ 투입이라니? 도대체 뭐지?”

「비 맞길래 우산 씌워주자...“나도 아빠”라며 女 만진 50대 男 징역형」
〈2023.6.30. 아시아경제〉

「‘발암 가능’경고 받은 아스파탐, 제로콜라·막걸리에 사용(노브랜드 제로콜라...서울장수, 국순당, 지평 등), 업계 식약처 기준 빨리 정해야“」
〈2023.6.30.한겨레ㅡ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믿을 것이 하나도 없어. 애들은 지금 수능 때문에 혼란스럽고! 그렇다고 일타니 뭐니 완전 너무 비싼 대치·목동 수강료가 옳다고 할 수도 없다 이거야!”
“전기세가 무서워서 에어컨도 못 틀겠구...이렇게 사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
“라면값 찔끔 내리면 뭐하냐구? 식당가면 한 끼 밥값이 1만원이 넘는데!”

“그래두 다 살아가잖아~어찌해~”

「~타인을 장기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인생 전체를 불쌍하게 만드는 사람은 대단히 문제적인 사람입니다.」
〈김경일ㅡ인지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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