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찬(국민의힘. 영등포을) 위원장은 sns를 통해 “우리 영등포을 지역구 5개 학교에 2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며 “학교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화하고 소통하며 예산을 확보한 것이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동참한 서울시의회 도문열, 김지향 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발전은 마을 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학교가 좋아져야 학생들이 좋아지고 마을도 좋아지는 법이다”라며 앞으로도 실천과 성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박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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