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慧文 기자

이경희혜문 기자(시인)
이경희혜문 기자(시인)

“~40조 땡겼다. ㅇ대통령 MOU건 역대 최대!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신고 도착 기준 
1/2밖에 안됩니다. ~성과 없는 헛발질 ~O 정부 시절 본계약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낙타 고기 드시고~이게 도대체 뭔가요? 본계약이 진짜인데!“ <변상욱 대기자>

“도대체 기자들도 책임감이 있어야지요? 코난도일처럼 말이죠~”

“~  무슨 근거로 구속 영장이래? 참아~이제 국민이 투표로 보여주자구!”
「가스비 올해만 4번째 인상, 택시비 인상, 노인 무임승차 손실분 O시장 제도 손질」
“모든 것이 前정권의 탓이야!”
“도대체 하는 일 없으면서 법대로 래! 서민들만 세금내고 죽으라고 하는 정부이군!”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춰 잡았다.~日에 역전 당했다. 한국 암울한 전망~」 <한국경제>

「영등포구 문래동과 도림동을 연결하는 도림 고가차도 지하화 타당성 조사」<서울 타임스>

 성장은 언제나 불협화음처럼 들려온다. 1월 30일부터 시행한 마스크 쓰기 권고사항도, 2월 1일 왠지 벗기가 어색한 것처럼 발전의 토대라는데 국민들은 힘들어 보인다.
누구를 탓하기만 하는 정부의 태도에 제발 이 시간이 지나가길......
 
‘누가 이러는 걸까? 왜 자꾸만 남 탓만 하는 걸까? 근본적인 개선 없이 O를 구속한다고?’
조사도 좋고 뜯어 고치기도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선별과제와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부이길 바란다! 제발 우리는 잘 살고 싶다. 물가에 허덕이고 삶에 지치기 싫다. 누가 있다면 제발 서민의 소리를 전해 주었으면 한다. 

 우리 서민들은 지금 삶이 힘들다. 누가 참소하더라도 우리는 삶을 살아 내고 싶다!
참소하는 者ㅡ그에게 외친다! 국민들은 지금 물가에 지치고, 법에 화가 난다고!

*참소: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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