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세종문화회관⋅메낙골공원 등 4개 안건

영등포구의회는 13일 주요 시책사업추진 지연 관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안건은 제2세종문화회관, 의료특구, 금융특구, 메낙골공원 등 총 4개 안건이 다뤄질 전망이다. 특별위원으로는 신흥식·이규선·차인영·김지연·박현우·양송이·전승관 의원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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