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25일 오후 하이서울 유스 호스텔에서 열린 ‘제4회 영등포 건축 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영등포 건축문화의 발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영등포구 건축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건축문화 저변 확대에 힘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건축 발전상과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 구청장은 “우리구의 건축문화 발전과 도시재생 활성화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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