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왼쪽)이 23일 오전 어르신 치매예방 복지시설인 영등포구 기억키움센터를 찾아 비대면 인지프로그램의 진행을 함께하고 있다.
채 구청장은 지난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기억키움센터를 방문, 시설 관리 및 이용 현황을 둘러보았으며, 센터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 구청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 지원망과 돌봄 체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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