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신경민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영등포투데이 독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국회의원 신경민입니다.
총명하고 지혜로운 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2020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독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영등포는 신림선 북부 연장 확정과 신안산선 착공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서 다시 한 번 발돋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의도 핀테크랩과 YDP 미래형 평생학습관 설립, 신길중학교 신설 등 교육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는 등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영등포와 대한민국을 위해 누리과정 지원 단가 월 24만 원으로 인상, 만 7세 미만 아동 대상 아동수당 지급,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자영업자·프리랜서 엄마에게도 출산 급여 지급, 어르신 기초연금 30만 원 인상 등 더불어민주당 6정책조정위원장의 역할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고통을 호소하시는 국민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새해에도 멈추지 않고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은 행복이 가득하고 운수 대통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따듯한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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