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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자전거 봉사단 ‘10년 기념해'강용상 씨 대표로 나서, 지난 26일 자전거 바로타기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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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7  1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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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상 대표가 인사말을 통해 새해 녹색자전거봉사단의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 이날 참석자들이 녹색자전거봉사단의 앞날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어린이가 신호등이다. 스쿨 존을 지키자’, ‘도로위의 또 다른 자동차, 자전거를 보호하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강용상 대표가 연말 영등포구녹색자전거봉사단(단장 강양희)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0주년 기념식 및 송년회를 갖고 새로운 20년, 100년을 시작했다.

녹색자전거봉사단은 지난 26일 위더스웨딩홀에서 녹색자전거봉사단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2019년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강용상 대표를 비롯해 강양희 단장, 오성식(체육회)회장 당선인, 한종수 전 체육회부회장, 안수동(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단체를 다시 추스르고 힘차게 시작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용상 대표는 “‘민식이법’도 국회를 통과했지만 이와 같은 사건이 우리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도 일어났다.”며 “그동안 스쿨 존 지키기, 자전거 바로타기 등 스쿨 존에 대한 어른들의 안전의식을 높임은 물론 늘어나는 자전거에 대한 바로타기 방법 등을 익혀 안전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양희 단장은 “최선을 다해 학교 앞 스쿨 존에서 안전속도를 지키는 영등포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녹색자전거봉사단은 이날 경과보고에서는 그동안 실시됐던 당서초교 자전거교육을 비롯해 워크숍 지원, 합동캠페인, 안보 라이딩, 도로주행 자전거안전교육 등 회원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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