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사회/봉사미담/봉사
김장 김치 ‘따뜻한 사랑’ 듬뿍대창신협, 대림3개동에 3톤 전달… 독거어르신·각 동 경로당에도 전달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7  13:58:5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 이일희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박용찬 위원장, 이성수 이사 등이 신협회원들과 함께 저소득 계층에게 나눠줄 사랑의 김장을 버무리고 있다.

 

3개동이 합해진 대림동의 겨울은 늘 따뜻함이 가득하다. 대창신협의 인보정신과 이웃사랑이 그 따뜻함을 만드는 원천이다.

대림지역의 든든한 서민금융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는 대창신협(이사장 이일희)이  27일 지하 1층 다용도실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행사를 실천해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대창신협은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 지원함으로써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함께 상부상조하는 신협의 공동체 정신을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은 물론 대림1․2․3동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총 400박스의 김장을 담갔다. 이일희 이사장을 비롯한 이준영 부이사장, 이성수 이사 등 임원과 박용찬(자유한국당, 을)위원장, 이재임 부녀회장 등도 절임배추에 ‘알싸한 김장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을 다해 겨울 양식인 김장을 만들었다.

이날 오후에는 담은 김장 김치를 대림동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경로당, 주민센터 등 총 400세대에 가구당 7kg씩 총 2,800kg의 김치를 직접 수급자들에게 전달해 사랑의 파이를 두 배로 키웠다.

이일희 이사장은 “바쁜 개인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하며 따뜻한 봉사를 전개해준 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버무려진 김장김치가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에 작은 용기와 힘을 주는 뜻 깊은 양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년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전개한 대창신협은 경제위기로 한 때 힘들기도 했지만 지혜롭게 해결함은 물론 매년 장학금 지급, 경로당 쌀 전달, 정기산행 등 다양한 복지·문화사업도 전개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同行)을 이어오고 있어 칭찬이 자자하다.

   
   
▲ 27일 지하 1층 다용도실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행사를 실천해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우뚝’
2
‘리더스 아카데미’ 56명 수료
3
感動이 함께 머문 詩 낭송 '좋다'
4
고작 3석 늘리려고 이 지경을 만들었나
5
공인중개사 ‘제2의 도약’ 선언
6
어절씨구! ‘노래 경연대회’, 장애인들의 행복소리 우뚝
7
나눔·봉사 주인공 ‘한자리에’
8
‘꽁초 픽’이 뭐지? 청결과 재미 동거
9
채 구청장, 洞 복지대학 졸업생 축하
10
박원순 시장 토크콘서트 벌인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길 23 코업레지던스 842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b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