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엄 국장 영광… 16개 업체에 표창장과 인증현판 시상

   
▲ 엄현철(오르쪽)대표가 서울시 우스소상공인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시청 본관 지하2층 동그라미 방에서 지역사회공헌 우수소상공인을 선발해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사)영등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 사무총장인 엄현철(코맨(주)) 대표가 영예의 수상을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에 우수소상공인에 선정된 16개 업체대표들께 표창장과 함께 우수소상공인 인증 현판을 시상해 자부심을 키웠다.

엄현철 대표는 수상소감에 “많이 부족하지만 인정을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더 많은 봉사로 감사에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 인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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