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행정구정/시정
포용의 인권도시 청사진에 주민 목소리 담는다2020~2024년 시행 영등포구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위한 토론회 개최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6  10:26:3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인권 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영등포구 제2기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오는 8일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인권 전문가,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 모이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2014년에 지역 인권 정책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제1기 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인권 증진 기반 구축, 인권 우선 행정, 인권 교육 시행, 인권 문화 확산 등 14개 분야의 61개 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매년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인권 전문가, 주민 등 50여 명 참석, 자유롭게 제안, 전화로 참여신청 가능

오는 연말 1기 인권 기본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4년까지 새로이 시행할 ‘제2기 인권 기본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열게 됐다. 이번 토론회의 발제자는 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 박인혜 책임연구원으로,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의 정책방향과 과제안’을 청중 앞에서 발표한다.

다음으로 인권 존중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이주민, 노숙인 등 분야별 관계자와 인권 전문가 등이 계획 수립을 위해 제언하는 지정 토론이 이어진다. 참여 전문가는 △인권정책연구소 김은희 상임연구원 △이주민센터 친구 조영관 사무국장 △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 김형옥 소장 △서울여성회 부설 언니네작은도서관 윤미영 관장이며, 진행은 영등포구 인권위원회 장석일 위원장이 맡는다.

제시된 의견 수렴해 관련 부서 협의 거쳐 제2기 인권 5개년 실천계획에 반영

지정 토론 후에는 주민, 관계자 등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토론에 참여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제2기 인권 기본계획에 반영한다.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이번 토론회에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감사담당관(☎2670-3017)으로 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헌법 제10조에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라고 규정돼있다.”라며 “영등포구는 주민의 인권 보장을 위한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그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토요휴무‧정년연장 촉구 결의
2
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성공개최 복음전파 ‘새 역사’
3
신길FC팀, 성인‧高 ‘우승’ 영예
4
한강미디어高에 장학금 전달
5
보수 대통합, “창조적 파괴로 가야”
6
詩 그리고 음악 ‘感性 만추’
7
샛강에서 향군그린 운동 전개
8
10만 명 수료식 이후 말씀대집회 ‘대박’
9
작품展‧공연발표회, ‘재능 짱’
10
월동 상생장터, 都農 모두 살린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길 23 코업레지던스 842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b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