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선 의원, 제10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 이규선 구의원이 의회 발전 부문에서 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규선(영등포구의회) 구의원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시청 소서문별관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복지신문사 회장상을 수상해 영광을 누렸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이규선 의원은 의회 발전 부문에서 타에 모범이 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돼 회장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이규선 의원은 “초선 의원이기 때문에 더욱 당당히 일 하겠다.”며 “영등포동, 당산2동에서 앞으로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받들어 모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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