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이 24일 오후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인 ‘아이랜드’(신길로60길 31-2) 개소식에서 어린이가 센터에서 경험한 추억 사진을 함께 감상하고 있다.

‘아이랜드’는 초등학생 아동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 부모의 맞벌이로 집에 혼자 남겨질 아이들에게 방과 후뿐 아니라 방학 중에도 놀이, 독서, 신체활동 등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아이랜드는 66.61㎡ 규모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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