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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기기 통합계약, 34억 ‘절감’남부교육지원청, 타 기관 일반학교·신설학교와 통합발주 획기적 예산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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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4  1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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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2019년 관내 및 타 관내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용 컴퓨터, 텔레비전 등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 공동구매해 34억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타 교육지원청(동부‧중부‧강동송파‧성동광진‧성북강북) 소속 학교 및 타 관내 신설학교 정보화기기를 통합 발주했으며 총1,086교가 참여해 컴퓨터 3,299대, 모니터 4,770대, 노트북 1,290대, 텔레비전 2,100대, 비디오프로젝터 202대로 총11,661대를 통합계약(공동구매)해 조달청 쇼핑몰 가격 약98억에 해당하는 정보화기기를 약64억에 구매하여 총34억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는 △학교현장 수요 반영한 규격 다양화로 학교선택권 확대 △협약 교육지원청 확대 노력(전년 2개➾ 5개) △신설학교 대상 최초 추진(남부관내 3교, 타 관내 9교 통합) △정보화기기 담당자 업무메일·공문으로 통합계약의 예산절감 효과성 적극 홍보 등을 통해 많은 학교들이 정보화기기 통합계약에 참여하여 전년대비 851%의 예산을 절감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정보화기기 공동구매는 수요금액이 일정금액 이상이어야 추진 가능하고 수요금액이 많을수록 할인율이 높기 때문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자체 공동구매를 추진할 수 없는 소규모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수요량을 통합하여 발주함으로서 통합계약에 참여할 수 없었던 타 관내 학교에 할인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량구매로 할인율을 더 높일 수 있었다.

또 일반학교와 정보화기기 구매 시기가 달라 통합계약에 참여하지 못한 신설학교 추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최초로 3월·9월 개교하는 관내 및 타 관내 신설학교를 묶어서 통합 발주해 대량구매로 예산절감액을 높였으며, 신설학교의 계약업무 지원을 통한 교직원 업무경감으로 개설업무 집중력 제고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지역교육청 최초로 정보화기기 품목 중 비디오프로젝터를 추가하여 추진한 결과 나라장터 쇼핑몰 단가 대비 53%의 예산절감으로 학교의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재환 교육장은 “우리관내 학교 뿐 아니라 타 관내 소속 학교를 통합하여 추진하는 정보화기기 통합계약이 예산 절감액을 획기적으로 높여 열악한 서울교육재정 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재정 건전성을 크게 도모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일선학교들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정보화기기 통합계약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품목 다양화 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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