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행정구정/시정
빈틈없는 모니터링, 태풍피해 최소화채 구청장, 태풍 대비 아파트 공사현장 찾아 안전 살펴... 8일도 출근해 마무리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8  12:02:0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 채 구청장이 지난 7일 오전 신길제5구역 아파트 공사장을 점검해 현장을 살피고 태풍 링링에 대비해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채현일 구청장이 지난 7일 오전 태풍 링링 대비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주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구하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이 지난 7일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라 비상체제에 돌입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채 구청장은 7일 이른 아침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구 비상 대응체계를 확고히 했다. 안양천, 양평동, 도림동 일대와 신길동 아파트 건설 공사장 등을 찾아 시설물, 가로수, 노후 간판 등을 점검하고 각종 시설물에 사고 위험 요소가 없는지 살폈다.

이날 오후엔 지역 내 피해 상황을 종합 보고받고 정비 및 복구가 비교적 시급한 대림동을 비롯해 양평동, 당산동, 영등포동, 신길동 등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조속한 현장 복구를 당부했다.

구는 신속 정확한 공유 체계 마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구청-동주민센터 간 보고 체계를 일원화했다. 구청 실무 부서, 동주민센터 등 직원 300여 명은 24시간 정위치 교대 근무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 복구를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 공조 체제로 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응 및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12개 실무반을 운영하며 재난 대응 및 복구에 철저를 기하며 수방 기동대는 지난해 대비 19개조 확대 편성해 24개조 74명이 근무 중에 있다. 7일 오전 7시경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근무 체제를 2단계로 격상해 운영했다.

지역 내 18개 동주민센터는 양수기,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빗물받이 덮개를 사전 제거하는 등 비상시 주민 지원을 위한 대비를 완료했다. 또한 골목을 순찰하며 주민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한다. 구는 재해 발생 시 이재민 수용 공간을 마련했으며, 재해 물품 등 현황을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으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지난 4일, 6일에는 두 번에 걸쳐 구청장이 주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간부진 40여명이 참석해 태풍 대비를 위한 사전 조치를 철저히 기했으며 7일 저녁에는 태풍 피해상황 복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또 일요일인 8일 오전에는 최종 결과 보고회를 열어 파손된 시설물의 빠른 복구 작업에 돌입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는 자연재해가 인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했으며, 각 구청, 동주민센터, 유관기관의 실시간 유기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라며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망 운영으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젊은 보수, ‘민원현장 속으로’
2
주민총회, 문래4가 개발 ‘신호탄’
3
모두休 청소년야영장 ‘알쥬?’
4
윤중中, 이예서 외 6명 大賞 '영예'
5
기부로 더 풍성한 ‘영등포洞’
6
채 구청장, 장애인 귀성길 영등포역까지
7
갈비찜 등 음식과 선물세트 독거어르신 200가구 '전달'
8
한가위 한강 달구경 명소 어디?
9
4분기 월정기권 이용자 모집
10
봉사활동 및 1천만 원 후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길 23 코업레지던스 842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b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