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사회/봉사사건/사고
<김복동> 상영, 인권·평화 높여영등포평화의소녀상 건립 시민추진委, 지난 30일 영화 상영회 가져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3  12:22:3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 배기남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통해 "김복동 할머니의 말처럼 희망을 잡고 끝까지 싸워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 문래청소년센터에서 영화 <김복동>을 상영해 시민추진위원과 지역주민 약 110여명이 함께 관람을 했다. 사진은 포퍼먼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영등포평화의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배기남)는 지난 8월 30일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 대공연장에서 영화 <김복동> 공동체상영회를 마련해 시민추진위원과 지역주민 약 110여명이 함께 관람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오는 10월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제막을 앞두고 현재 진행형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함께 기억하며 올바른 역사와 인권·평화의 가치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8월 8일 개봉한 영화 <김복동>은 일반 극장에서 짧은 기간 동안, 그리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시간대에 배치되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추진위에서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영화를 상영하면서 학생과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영화 시작 전 입장하는 시민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김복동 할머니의 배너 앞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남긴 말인 “희망을 잡고 살자”, “끝까지 싸워 이기자” 등의 문구가 적힌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영화 종료 후에는 이 두 개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모든 참가자들이 나눠 들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영화 ‘김복동’ 공동체상영회를 주최한 시민추진委 배기남 상임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여기 모인 우리가 함께 김복동 할머니의 말처럼 희망을 잡고 끝까지 싸워줄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의 일터와 삶터인 영등포에 평화의 소녀상을 당당하게 세워내는 것으로 우리의 단단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젊은 보수, ‘민원현장 속으로’
2
주민총회, 문래4가 개발 ‘신호탄’
3
모두休 청소년야영장 ‘알쥬?’
4
윤중中, 이예서 외 6명 大賞 '영예'
5
기부로 더 풍성한 ‘영등포洞’
6
채 구청장, 장애인 귀성길 영등포역까지
7
갈비찜 등 음식과 선물세트 독거어르신 200가구 '전달'
8
한가위 한강 달구경 명소 어디?
9
4분기 월정기권 이용자 모집
10
봉사활동 및 1천만 원 후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길 23 코업레지던스 842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b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