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여성연합협의회, 보편적 여성인권 회복 등 캠페인 열어

   

▲ 지난 22일 구청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 회복,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참여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영등포구여성연합협의회(회장 김미순)는 지난 22일 구청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 회복,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참여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김미순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와 평화와 여성인권, 역사적 진실 바로 알기, 보편적 여성인권 회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회복,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참여 등이 적힌 피켓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성인권의 회복과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또 신경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준용 의장, 양민규 서울시의원, 김화영 구의원이 캠페인 현장을 방문하여 협의회 임원들을 격려하며 여성인권 회복과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한 역사적 진실 알리기에 응원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김미순 회장은 “평화의 소녀상이 최근 일본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서 전시를 중단 당한 것과 관련해서 여성의 인권회복과 여성과 평화에 대한 시민들의 알권리 보호,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진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 설명했다.

이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가 이제 20명뿐이 계시지 않는데 이 분들께서 모두 계시지 않게 되면 일본에 의해 역사적 진실이 이대로 묻힐까 걱정이 된다며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반드시 알아주었으면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영등포구여성연합협의회는 관내 21개의 여성단체들의 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영등포 평화의소녀상 건립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로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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