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민 위원장,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민주당 정치개혁 결단” 촉구

   
 

정의당은 22일 오후 1시30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정치개혁·사법개혁 약속 이행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정재민 영등포구위원장은 “정치개혁 시한이 8월 31일,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며 “국회는 이제 국민과 한 약속을 지켜야한다” 말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여야4당이 합의해서 패스트트랙에 태운 정치개혁법안을 정개특위에서 의결하면 자유한국당이 의원직 총사퇴를 하겠다고 한다.”며 “제발 그렇게 하라. 정의당이 제1야당이 되겠다.”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개특위에서 어떠한 논의도 할 생각이 없는 불한당 자유한국당의 눈치를 더 이상 볼 필요 없다.”면서 “민주당은 정치개혁 약속이행을 결단해야한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한편 정의당은 지난 20일 ‘정치개혁·사법개혁 촉구 비상행동’을 선포하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에 돌입했으며 반드시 8월내에 정치개혁법과 사법개혁법을 의결시키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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