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정재민 위원장, 지난 16일 채 구청장 예방

   

▲ 정재민(오른쪽)위원장과 윤미영(언니네작은도서관)관장이 채현일(중앙)구청장을 예방하고 구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 등을 논의했다.

 

정재민(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이 8월 16일 구청에서 채현일 구청장을 예방하고 30여 분간 면담을 나눴다.

이날 정재민 위원장은 “구정발전을 위해 구의 중점사업을 상시 공유하고, 관내 갑질신고 민원 등 노동·인권문제 등에 관한 협의를 위한 분기별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자” 제안했다. 이에 채 구청장은 “타 자치구 사례 등을 참고해서 검토해보겠다” 답변하고 “구정발전을 위한 채널은 항상 열려있으니 대화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정 위원장은 “지난 8월 15일 ‘영등포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위한 후원의밤’ 행사에 채현일 구청장님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넸고, 채현일 구청장은 “10월 9일에 영등포평화의소녀상 제막식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답변했다.

이날 함께 배석한 윤미영 부위원장은 “관내 작은도서관 확충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제안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이에 채 구청장은 “도서관 확충 및 운영은 영등포구의 중점사업이다” 말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대림동 언니네작은도서관을 방문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채 구청장과 정재민 위원장은 앞으로 구정발전의 동반자로서 많은 정책제안을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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