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회 부설 언니네 작은도서관, 20일부터 5일간 다양한 체험․공연으로

   

▲오는 24일까지 언니네 작은도서관에서 제7회 북적북적 책축제 ’평화로운 여름나기‘를 개최한다.

 

서울여성회 부설 언니네작은도서관(관장 윤미영)은 오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언니네 작은도서관에서 7회 북적북적 책축제 ’평화로운 여름나기‘를 개최한다. 대림동에 위치한 언니네 작은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화와 여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진행된다.

윤미영 관장은 “마을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평화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들이 평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말로 축제를 개최한 이유를 설명했다.

언니네 작은도서관은 400명의 이용회원과 정기적으로 월 정기 회비를 내는 200명의 정회원들과 함께 마을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특히 ‘언니네 작은도서관’은 동네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엄마들과 아이들이 편하게 와서 놀이와 탐구를 통해 책과 친해지고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으로 동네에 많이 알려져 있다.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반 어른을 위한 영화 산책, 2시에는 어린이 영화관, 4시에는 평화로운 놀이터라는 제목의 행사가 열린다. 특히 평화로운 놀이터에는 ‘우유빙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누구나 즐거운 미니올림픽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된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11시에는 어린이 국악연주극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가 진행되며, 2시에는 수박파티로 다양한 수박관련 놀이가 마련된다.

또한 전시행사로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역사 바로알기와 영등포에 건립추진이 되고 있는 평화의소녀상에 대한 의미도 전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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