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5일 오후 CGV 영등포점에서 영화 ‘봉오동 전투’를 관람하기 전 태극기를 흔들며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채 구청장은 이날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주민 및 직원 130여명과 함께 태극기가 일렁이는 역사적 장면을 재현하며 독립군의 희생과 존경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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