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가운데)이 6일 오전 양평로28바길에서 일방통행 노면표시를 살피고 있다. 채 구청장은 이날 도신로4길 25(신영초등학교 부근)와 양평로28길 34 일대를 방문해 노면표시 및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물이 안전하게 구축되었는지 살폈다.

두 도로는 이면도로 여건을 개선하고자 지난 4월 29일 일방통행으로 지정됐으며, 신영초등학교 부근은 지난 7월 보도가 신설되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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