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행정교육/치안/소방행정
학생의 삶과 연계된 '마을탐방'남부교육지원청, 10월까지 교원 마을 탐방 연수 전개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5  07:33:4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에 대한 초·중·고 교원의 이해 증진 및 지역의 교육자원과 학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2019 남부 교원 마을탐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구청, 구로구청, 금천구청이 상호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남부지역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3개 자치구청과 마을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연수기획, 교육과정 구성, 연수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원 마을탐방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학교 단위의 자발적인 교원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연수 주제와 실시 시기를 정하여 참여하는 ‘소모임 단위 연수’와 개별적으로 교사가 참여하는 ‘개별 신청 단위 연수’로 나뉘어 운영되는 것이 특색이다.

연수 대상자는 남부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참가 희망신청을 받아 선정됐고, 9개 교원학습공동체 총 110명의 교사가 소모임 단위 연수에 참여하며 개별 신청 단위 연수에도 총 69명의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소모임 단위 연수는 교원학습공동체가 선택한 주제에 맞추어 진행될 예정인데, 구로구 지역은 구로혁신교육지구 학생교육 프로그램인 ‘작업장 학교’ 교육활동 관련 체험, 금천구 지역은 무한상상스페이스 및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등 지역기관 탐방, 영등포구 지역은 영등포의 역사, 근대화 및 산업화 관련 답사 등 다양한 주제로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개별 신청 단위 연수는 체험형으로 이루어질 예정인데, 구로구 지역은 ‘신영복 교수의 자취를 따라 걷는 더불어 숲길’, 금천구 지역은 ‘금천 순이의 집에서부터 G밸리까지 산업사의 변천’, 영등포구 지역은 ‘문래창작예술촌과 혁신교육지구 교육활동’이라는 주제로 마을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원 마을탐방 연수는 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여 교사뿐만 아니라 교장, 교감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오면서 현장의 호응이 큰 남부교육지원청의 특색이 있는 대표적인 교원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일순 교육장은 "이번 마을탐방 연수가 지역과 함께하는 교원학습공동체의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교원의 마을 결합 교육과정 개발 역량을 강화해 학교의 교육과정을 더욱 풍성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영등포에도 소녀상이 세워졌다
2
오피스텔 불편 최소화해야
3
일본식 당구용어, 우리말로 고쳐 쓰자
4
‘공수처법’ 등 입법촉구 집중행동 돌입
5
한글 배우니, “이제야 눈 뜬 것 같아”
6
‘거리가게 허가제’ 서울전역 확대
7
목화로 어우러진 문래마을의 축제
8
‘공유주차장’으로 불법주정차 줄이자
9
아동주거 빈곤 없는 지역 만들기
10
마을공동체 수상으로 능력발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길 23 코업레지던스 842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b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