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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마지막 정례회의’李 회장 “모든 자문위원 진심으로 감사”, 제19기 임기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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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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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기를 이끌어온 이삼조 회장이 마지막 인사말을 하며 통일한국을 기원했다.

   
▲ 제19기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이 마지막 회의를 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삼조)는 6월 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新 한반도 체제와 남북관계 독자성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2019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19기 임기 중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는 국민의례, 개회사, 통일정세 해설자료 설명, 제19기 협의회 활동영상 시청, 자문위원 의견수렴지 작성 및 제출,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삼조 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일’이라는 민족적 과업을 이루기 위해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이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북미협상이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남북 간 합의를 차근차근 이행해 나가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년간 협의회 사업 및 민주평통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 시작되는 19기에도 자문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번 정기회의를 끝으로 영등포구협의회는 제19기 활동을 정리하고, 유종의 미를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기는 오는 7월부터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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