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행정구정/시정
나를 지켜줘! CCTV로 24시간 안심9월까지 CCTV 425대 신규 추가 설치, 총 2,929대로 확대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0  08:37:5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 지난해 8월 영등포역 삼각지 지역(영등포로46길 4)에 설치한 다목적 CCTV

 

영등포 CCTV로 23,447건 발견했다. 무엇을? 쓰레기 무단투기, 사고 대응부터 강력범죄까지 다양하다.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영등포구통합관제센터에서 CCTV를 통해 대처했던 상황들이다. 범죄율은 같은 기간 동안 8,579건에서 4,046건으로 47%가량 감소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방범용 CCTV 신규 설치 및 성능 개선을 통해 구민 안전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CCTV는 방범, 어린이 보호, 시설 안전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구는 이번 기회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범죄와 재난 등 비상 상황으로부터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다목적․불법주정차용 신규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용은 화질 교체, 비상벨 설치 등

구는 국․시․구비 26억 원을 투입해 CCTV 425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CCTV를 교체하는 등 시스템을 전면 정비한다. 주 사업 내용으로 △다목적 CCTV 신규 설치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추가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CCTV 성능 개선 등이 있다.

우선 다목적 CCTV 415대를 신규 설치한다. 회전식 메인 CCTV 70대, 고정식 보조 CCTV 345대다. 성능은 200만 화소의 고화질급으로 어느 상황이든 현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설치 장소는 주민과 영등포경찰서의 의견을 반영해 수요가 많거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불법주정차 단속 CCTV도 새로 10대를 설치해 지역 내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선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41만 화소급 저화질 CCTV 24대를 고화질로 전면 교체한다. 기존 저화질 노후 CCTV는 날씨 또는 시간에 영향을 받아 현장 식별이 어려울 때가 있어 200만 화소급 고화질 CCTV로 교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자, 불법주정차 번호판 등을 선명하게 판독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게 됐다.

CCTV 지주 72개소에는 방범용 비상벨을 추가 설치해 기존 951개에서 1,023개로 확대된다. 주민이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운영되는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돼 경찰의 신속한 출동 및 대응이 가능하다.

사업비 26억 투입, 설치 장소 주민 및 경찰서 의견 반영해

이 외에도 영등포동 일대 CCTV 56개소의 노후 네트워크 성능 개선, 다목적 CCTV에 LED전광판 설치, 영상저장장치 증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CCTV 확대 설치 사업을 통해 지역 내 CCTV는 기존 2,504대에서 2,929대로 증가해 더욱 촘촘하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CCTV는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며 “지역 내 CCTV를 설치를 지속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어를 통한 ‘지구촌 소통’
2
현관 앞에 웬 오피스텔 ‘절대 반대’
3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 모습 드러내
4
평화의 소녀상 ‘10월 9일’ 제막, 주민들이 만든 8.15 ‘하루 기적’
5
日백색 도발에 신속‧강력 대응
6
日정부 경제보복 조치 ‘강력규탄’
7
“녹지 공간 포기할 수 없다”
8
鄭 위원장, 구청역 앞 1인 시위
9
채 구청장, 어려운 이웃 ‘쌀 기부’ 받아
10
서부선 교통혁명 '조기 착공' 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길 23 코업레지던스 842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b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