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7일 오후 구립두암경로당 신규 개소를 기념해 현판 제막식에 함께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 김민석 전 의원, 김종구(ACC) 총재, 유승용‧박정자 구의원도 참석했다. 구립두암경로당(도신로31길 14-1)은 지난 2월부터 기존 노후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구립두암경로당은 현재 74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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