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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4월부터 최대 30만원으로 인상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 영등포구 2만 5천 명 연금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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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1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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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조재문)는 올해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5만 원 이하, 부부가구 8만 원 이하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은 기초연금액이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돼 4월 25일부터 받게 됨에 따라 4월 한 달간 기초연금제도 및 기초연금 신청에 대한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2014년 7월 도입당시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하고, 매년 4월 물가인상분 반영하여 지급하던 것을 지난해 9월 최대 25만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4월 저소득 어르신에게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하게 됐다.

그동안 공단에서는 정부의 제도개선과 더불어, 더 많은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으시도록 신청안내 및 홍보에 힘써왔다.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에 대하여는 공단 직원이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뵙는 서비스 제공사례’로는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 김 과장은 올해 1월 신길동에 혼자 사시는 김 모 어르신이 65세가 되었지만 무릎수술로 인해 다리가 아파 움직이지 못한다고 하고 가족들은 바빠서 방문이 어려운 사정을 듣고 어르신 집으로 방문해 기초연금 신청서를 접수했다. 그래서 김 모 어르신은 “얼마 전부터 기초연금을 받게 됐다.”며 기뻐하셨고 공단에 고마움을 전달했다 .

특히 신청안내문을 받고도 상담·신청하지 않는 65세에 도달하는 어르신들에게 2018년 모바일 안내를 실시하고, 단전․단수 가구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여 1:1 맞춤형 개별상담을 했다. 그 결과, 2018년 한 해 동안 기초연금수급자 51만 명을 신규로 확보해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512만 명이 됐다. 영등포구 경우 2만 5천 명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조재문 지사장은 “정부는 기초연금 최대 30만원을 받는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인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해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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