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행정구정/시정
4차 산업혁명 꿈나무 양성한다…‘찾아가는 NGE교실’ 운영상․하반기 초․중학교 20개교 선정, 과학 실습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0  07:24:0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 토양 수분을 측정하는 공기정화 스마트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는 모습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NGE교실(New Generation Education)’을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NGE 교실은 학생들이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실습․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학교로 찾아가는 IoT 사물인터넷 교실’ 프로그램을 7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학교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정식으로 ‘찾아가는 NGE 교실’을 편성해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

미세먼지측정기․공기정화스마트화분 이용 사물인터넷과 코딩개념 이해

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를 반기별 10개교씩 선정해 총 20개 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교는 4~6학년, 중학교는 1~3학년이 대상이다. 주제는 ‘미세먼지 공기정화 스마트화분 메이커 활동’으로 영등포구 융합인재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구성된다. 1차시는 센서가 장착된 미세먼지 농도 측정기기를 이용해 대기 오염도를 측정해 보며 코딩 원리를 분석하고 사물인터넷(IoT)의 개념을 이해한다. 2차시에서는 공기정화 스마트 화분으로 화분의 토양 속 수분을 확인해 보고 식물에 물을 주는 시기를 예측해 본다. 학생들이 직접 LCD 회로를 구성하고 코딩해볼 수도 있다.

교육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스마트기기를 관찰하며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실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정화 스마트 화분을 비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으며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반기 4월 16일까지 미래교육과로 학교별 신청, 하반기는 9~11월 운영

상반기 ‘찾아가는 NGE교실’ 수업을 희망하는 학교는 4월 16일까지 미래교육과(☎2670-4165)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11월까지 운영하며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과학적 소양을 더욱 넓히고 싶은 학생은 영등포구 융합인재교육센터(☎2670-4165)에서 개별 신청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영등포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리더를 양성하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회장에 김용범 전 의원 취임
2
‘샛강’ 우승 등 최강자 탄생
3
골목길 재생 13곳, 본격 추진...신길로 ‘도담‧도란’ 특화골목
4
지역채널 공정성‧법령 준수사항 심의
5
3‧1운동, 임시정부 ‘영원히 기억’
6
비상탈출구‧배기구 등 체크
7
화마 속 이동봉사 등으로 구슬땀
8
소통·화합 친선 체육대회
9
청양군의회 의원단 접견
10
기초연금, 4월부터 최대 30만원으로 인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2길 3-4 센터플러스 610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d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