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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책 누가 만든 걸까? ‘구민신청 실명제’ 운영구민이 알고 싶은 정책 공개‧‧‧ 공무원 이름, 추진 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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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0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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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정 채현일)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하여 정책실명제에 구민 참여를 강화한 ‘구민 신청 실명제’를 확대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과정에 참여한 담당자의 소속과 성명을 기록하고 그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구는 2013년부터 정책실명제를 시작하여 총128건의 사업을 공개‧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구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구민신청 실명제’를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신청기간을 연1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하여 구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기간 연1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 4월 30일까지 인터넷, 방문, 메일 접수

지금까지 공개된 정책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조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방과 후 수업 진행 등 교육, 청소, 안전 다양한 분야의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이 주를 이룬다. 구민이 신청한 사업은 구에서 자체 선정한 사업들과 함께 ‘영등포구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관리 된다.

대상사업은 △주요 역점사업 및 중장기 사업 △30억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 또는 사업 △2억 이상 연구용역 사업 △구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및 그밖에 기록‧보존이 필요한 사업 △공약사업과 주요정책 등이다.

정책의 공개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메일,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 ‘정책실명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민신청 실명제 운영을 통하여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책의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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