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이 7일 오후 여의서로 일대에서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 청소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은 축제 현장 가로정비, 청소 상태 등을 점검해 상춘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7일 기준 국내·외 관광객 413만여 명이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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