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행정구정/시정
세계 전통의상 입고 지구촌 여행 떠나요영등포구, 3월~10월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 운영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5  08:03:3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 지난해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 사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강사가 어린이집을 찾아가 세계문화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외국인 강사는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여성들로 자신의 나라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학습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6개국, 각 나라 전통문화 소개 및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진행

체험학습 국가는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미얀마, 몽골 총 6개 국가다. 수업은 총 4회씩 운영되며, 국가별 매회 다른 주제들로 구성해 체험의 폭을 넓힌다. 다양한 시청각자료를 통해 각 나라의 생활문화와 예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간단한 인사말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 및 장난감 만들기 ▲전래동화 소개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흥미를 더한다. 체험 대상은 지역 내 국공립 및 민간․직장어린이집 만3세 이상 어린이반이며, 오는 22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구는 30개 어린이집을 선정해 10월까지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영등포소식’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2670-1609) 또는 이메일(gucci0608@ydp.go.kr)로 제출하면 된다.

22일까지 30개 어린이집 모집… 팩스 또는 이메일 신청

한편, 구는 지난해 총 124회 세계문화체험 교실을 운영했으며, 785명의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세계 6개국의 색다른 전통문화를 체험을 통해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들의 다문화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적 변화에 잘 적응하고 다문화에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영등포驛舍, 신세계냐 롯데냐
2
상금 1천만 원, 효도잔치 ‘콜’
3
당내 예선 ‘신경민과 한판?’
4
담벼락에 물드는 '세계 평화'
5
아름다운 퇴임과 첫 취임
6
청양 ‘청소년 수련시설’ 개장…구민은 할인
7
區‧中, 교류협력 강화 협약 맺어
8
태권도인들의 돌려 차기 ‘팍’
9
보라매안전체험관 방문 소방체험
10
심폐소생술 생명 구한 회원 감사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2길 3-4 센터플러스 610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d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