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왼쪽)이 지난 7일 오후 버스정류장 주변에 설치된 추위대피소 ‘영등포근포근방’을 방문해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채 구청장은 이날 밤 11시 서울지역에 발효될 한파주의보에 대비 퇴근길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기 위해 온기텐트 현장을 찾아 운영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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