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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주거복지 위해 MOULH 서울서부권주거복지지사, 햇살보금자리 노숙인 일시보호시설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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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4  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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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서울서부권주거복지지사(지사장 표원두)는 지난 23일 햇살보금자리 노숙인 일시보호시설(시설장 김기용, 이하 “햇살보금자리”)과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햇살보금자리는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노숙인 복지시설로 거리 노숙인들에게 의료, 법률, 응급구호 등 각종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LH 매입임대주택 106호를 공급받아 운영하며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이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주거취약계층 복지 증진 위해 상호 협력 약속

LH 서부권주거복지지사와 햇살보금자리는 그동안 주거취약계층 출신 매입・전세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주거생활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자립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표원두 지사장은 협약식에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비영리단체들과 지속적으로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LH는 올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주거복지센터에서 주거복지지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주거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서울시 영등포구, 강서구, 금천구, 구로구, 양천구를 관할하는 서부권주거복지지사는 지역 주민센터나 자활센터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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