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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필요오현숙 구의원, 5분 발언… 주민 87.1% 찬성으로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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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4  1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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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숙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의회 오현숙 의원(도림동, 문래동)은 21일 열린 제21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실시했다.

오현숙 의원은 서울시 내 대규모 공연장의 부족, 주민 요구, 서울시의 의지 등 조건이 갖춰진 절호의 기회임을 이유로 ‘문래동 공공공지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먼저 “전문가들의 검토에 따르면 서울에는 약 8개의 대공연장이 적정하다고 분석되지만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등 2곳에 불과하다.”며, “두 곳 모두 이미 연간 시설가동률이 100%를 넘어서 포화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영등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2017.12.11.∼2018.1.7.까지 2,154명)에 따르면, 공연장 건립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87.1%의 주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2세종문화회관이 건립되면 부지가 시 소유로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도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구에 제2세종문화회관이 건립되면 서울 서남권의 문화예술 불모지였던 영등포가 클래식, K-POP 공연 등이 펼쳐져 한국의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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