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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열 이사장을 비롯해 최종표 회장, 임성묵(대한본국검예협회)총재, 김형룡(세계프로태권도협회)회장, 임종상(한국진검도법)총재, 허성근 수석이사장, 재무국장,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새해를 앞두고 대한민국무예체육단체협의회(회장 최종표)와 MOU를 체결하고 더욱 튼튼한 경제단체임을 자랑했다.

(사)영등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최병열)는 지난 11일 문래동 소상공인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무예체육단체협의회와 상호 우호관계를 확인하고 앞으로 양 단체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최병열 이사장을 비롯해 최종표 회장, 임성묵(대한본국검예협회)총재, 김형룡(세계프로태권도협회)회장, 임종상(한국진검도법)총재, 허성근 수석이사장, 재무국장, 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업무협약을 지켜봤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문화, 경제, 체육, 복지,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정보교류와 협력증진을 높이기로 했고 회원들의 복지향상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우의를 키워 나가기로 했다.

최병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기업소상공인은 물론 대한민국의 무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에게 공동의 이익이 발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