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윤준용 의장, 김정태 시의원, 김길자/이규선 구의원 등이 20일 오후 영중작은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중작은복지센터(영중로27길 3)는 노후 경로당과 폐쇄 독서실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지상1층은 경로당, 2층은 배움터․열림터, 3층은 건강터로 조성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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