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의정
학생 수는 늘어나지만 교사도, 인프라도 부족한 다문화 교육양민규 서울시의원, 市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10:04:5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 양민규 시의원

양민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11월 7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문화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매년 서울시에서 영등포, 구로, 금천구의 다문화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교육정책은 여전히 열악하고 저조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양민규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연수 교원이수비율이 15년부터 현재까지 약 10%”에 그치고 있다고 매년 다문화 학생은 증가하는데 반해 다문화교육 연수를 이수한 교사는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서울은 다문화언어 강사가 122명으로 1인당 학생 수는 133명 달하는 통계로 강사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며, 이들에 대한 역할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은 점에 대한 제도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양 의원은 “교육청에서는 타·시도에 비해 서울시의 다문화언어 강사의 처우가 좋다고 보고하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반대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하며 “그들의 처우개선이 개선되지 않으면, 다문화 교육의 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꾸짖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다문화 정책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바, 다문화 유치원, 다문화 예비학교, 다문화 중점학교, 다문화 연구학교(교육부), 공존·상생의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예산 부문을 지적하며 실질적 예산 반영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기회 평등에 교육청이 앞장서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 했다.

   
▲ 양 시의원이 다문화교육과 관련, 교사부족 등 문제점을 市 교육청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영등포에도 소녀상이 세워졌다
2
일본식 당구용어, 우리말로 고쳐 쓰자
3
한글 배우니, “이제야 눈 뜬 것 같아”
4
목화로 어우러진 문래마을의 축제
5
‘거리가게 허가제’ 서울전역 확대
6
아동주거 빈곤 없는 지역 만들기
7
마을공동체 수상으로 능력발휘
8
영재학교 70% ‘수도권 출신’ 쏠림 심각
9
‘진로‧책‧과학‧자치’ 한 번에 콜
10
차별 없는 세상… ‘휠더월드’ 축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길 23 코업레지던스 842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b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