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우리동네동호회 시즌2, 오는 4일 명예회장기 축구대회 결승전 중계

   

▲ 오는 4일 오전 10시 제기팀과 장한평의 한 판 승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CMB(대표이사 김태율)의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동네동호회 ̍가 이번 주는 제42회 동대문구 명예회장기 축구대회의 결승전 경기를 중계한다.

대회에 참가한 실버부 12개 팀 가운데 ‘제기’팀과 ‘장안평’팀의 진검승부 경기가 펼쳐진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며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으로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이어진다.

제42회 동대문구 명예회장기 축구대회 실버부 우승팀은 과연 누가 될지, ‘제기’팀과 ‘장안평’팀의 피할 수 없는 명승부는 11월 4일 일요일 밤 10시 CMB 지역채널(1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MB우리동네동호회’는 축구, 농구, 골프, 족구 등 지역의 다양한 스포츠 동호인의 참여와 함께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에 활력소를 전달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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