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투데이
문화/생활
‘노(Know) 케미컬 라이프’ 북콘서트區, 11월1일~12월1일까지 매주 목 선유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진행
영등포투데이  |  webmaster@ydp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7  10:33:4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시작으로 치약 파동, 살충제 계란, 생리대 파문, 라돈 침대까지 연이은 화학물질 검출로 ‘노케미(no-chemi)’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선유정보문화도서관에서 ‘노(Know)! 케미컬 라이프’를 위한 북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케미컬 라이프’ 저자 강상욱 교수와 ‘누구나 쉽게 노케미 하우스’ 저자 정채림작가 초청

이번 북콘서트는 총 6강의로 진행되며, ‘케미컬 라이프’ 저자 강상욱 교수와 ‘누구나 쉽게 노케미 하우스’의 저자 정채림 작가가 함께한다. ‘케미컬 라이프’는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화학물질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고 정확한 사용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강상욱 교수는 화학과 전문 교수로 1강부터 4강까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활 속 화학 이야기’를 주제로 독자들과 소통한다.

▲미용실, 욕실, 원룸 등 위험한 장소 ▲양초, 영수증, 양은냄비 등 위험한 물건 ▲감자칩, 뚝배기, 가공육 등 위험한 음식 등 현대인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물품과 환경을 제시하고 생활 속 필요한 최소한의 화학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 예정이다.

5강과 6강은 ‘누구나 쉽게 노케미 하우스’의 저자 정채림 작가가 진행한다. ‘자취요정’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포스트에서 활동했던 정채림 작가는 수차례의 실험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노케미 하우스를 꾸렸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정채림 작가의 천연 살림 노하우로 ▲천연유래 욕실 만들기 ▲노케미로 피부지키기를 주제로 실제 천연 생필품 만들기에 도전한다.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로 핸드워시, 안심치약, 오이스킨, EM 클렌징폼 등 직접 만들어 보며, 집 안 곳곳에 놓여 있는 화학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천연제품 레시피를 공개한다.

16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 생활 속 화학이야기와 천연제품 만들기 등 총 6강 실시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선유정보문화도서관으로 전화(☎2163-0800, 내선0) 또는 방문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천연제품 실습 재료비(강의당 7,000원)는 별도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화학제품의 홍수 속에서 현명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평일 저녁 시간을 활용해 도서관에서 알차고 풍요로운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등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
가장 많이 본 뉴스
1
영등포驛舍, 신세계냐 롯데냐
2
상금 1천만 원, 효도잔치 ‘콜’
3
당내 예선 ‘신경민과 한판?’
4
담벼락에 물드는 '세계 평화'
5
창포 향기 퍼진다… 영등포 단오 축제 풍성
6
아름다운 퇴임과 첫 취임
7
區‧中, 교류협력 강화 협약 맺어
8
청양 ‘청소년 수련시설’ 개장…구민은 할인
9
태권도인들의 돌려 차기 ‘팍’
10
심폐소생술 생명 구한 회원 감사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영등포투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2길 3-4 센터플러스 610호  |  대표전화 : 02-835-0966  |  팩스 : 02-835-096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07564   |  발행인 : 김홍민   |  편집인 : 김홍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민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101-158070 (영등포투데이)
Copyright ⓒ 2011 영등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d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