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강서권 주거복지센터, 3주년 기념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생생한 주거복지 현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강서권 주거복지센터(센터장 배문호)는 개소 3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센터 1층에서 그간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 ‘3년, 그 열정의 기록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 1층에서 주거복지 현장을 한 눈에

전국 최초의 마이홈 상담센터로 지난 2015년 10월 오픈한 강서권 주거복지센터는 임대주택・주거급여 등 개인별 맞춤 주거지원 상담을 비롯해 기금대출, 무료 법률상담, 금융복지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곳이다.

센터 오픈 3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역 주민을 비롯하여 유관 기관 등과 함께한 다양하고 열정 넘치는 주거복지 현장을 담을 예정이다. 사진전은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강서권 주거복지센터(☎02-2169-884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