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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시월의 도심을 흐르다10월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팝페라, 포크송, 클래식 4중주, 마술, 어린이합창 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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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3: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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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을 맞아 각 동에서는 다양한 음악회가 열려 주민들을 만난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바쁘고 지친 직장인 및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와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10월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구민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따른 공연 콘셉트와 기획을 통해 일상에 힐링을 제공하는 음악회다.

10월 한 달간 △사러가시장(10/11, 19시) △문래동 공공공지(10/13, 11시 45분) △대림어린이공원(10/16, 19시) △양평동 비즈타워(10/18, 12시 20분) △메낙골공원(10/19, 19시) △원지어린이공원(10/23, 19시) 등에서 진행된다.

‘음악, 도심을 흐르다’라는 주제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팝페라 △포크송 △현악4중주 △어린이요들합창 △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공연자와 관객이 하나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찾아가는 마을음악회…지치고 바쁜 직장인, 주민의 스트레스 해소 및 일상 탈출의 기회 제공

공연 시간은 점심식사 후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지는 직장인들과 저녁식사 후 산책 나온 주민들을 위해 장소별 점심·저녁시간대 골고루 진행된다. 공연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2670-3128)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현 문화체육과장은 “바쁜 와중에 잠시 찍고 가는 쉼표가 생활의 활력소로 작용할 수 있듯이 찾아가는 마을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삶의 여유를되찾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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