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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화합 한마당’영등포동체육회, 주민 7백 명 참여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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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9  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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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식 회장이 경품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전달하고 있다.

 

토요일 새벽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간 10월 24일 영중초등학교운동장에서는 이 마을 주민과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여해 운동회와 장기자랑을 즐기며 하나가 됐다.

영등포동체육회(회장: 한경식) 주관으로 열린 동민체육대회는 주민자치위, 새마을금고 등 각 직능단체와 관내 사업체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하루 종일 가을 축제가 이어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통․반별로 편을 나누어 한마음줄다리기와 공굴리기, 피구,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을 치르며 바쁨을 잠기 잊고 모처럼 화합, 단결했다.

이어 숨은 재능을 뽐낸 노래자랑대회에는 시․구의원을 비롯한 유지는 물론 숨은 재주꾼과 민요가수 등이 직접 출연해 열띤 경연과 잠재된 실력을 맘껏 발휘하기도 했다. 또 한쪽에서는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중식과 음식․다과도 동네 어르신들과 참여자에게 푸짐하게 제공돼 먹 거리와 놀 거리가 풍성한 가을축제 한마당이 되기에 충분했다.

한경식 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지금 우리사회는 암담함과 침울함만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럴 때일수록 웃고 즐기면서 위기극복의 지혜를 짜내야 한다.”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근심걱정을 떨치고 마음껏 즐겨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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