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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직업체험, 'LH라온학교'LH강서권주거복지센터, 중고생 대상 3년째 주거복지사업 소개‧진로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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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0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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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센터장 배문호)는 이달 15일부터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직업체험교육 「LH 라온학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5일(수) 덕원여고를 시작으로 연중 10개 중고등학교, 약 200명이 참여하는「LH 라온학교」는 강서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183명, 2017년 285명의 지역청소년에게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서울특별시 교육청으로부터 '서울학생배움터'로 인증 받은 바 있다.

‘LH 라온학교’에 참석한 학생들은 건축분야 관련 직업의 미래, 집과 가정의 의미․주거복지의 필요성에 대해 배운 후 ‘나만의 즐거운 집 만들기’ 실습을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공동체의식을 체화함으로써 미래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배문호 센터장은 “금년에는 진로체험교육 3년째를 맞아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LH 라온학교」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라며, “라온은 즐거운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 라온학교를 통해 주역들인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키우고 이루어가는 디딤돌이 됨과 동시에 이웃과 함께하는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는 오는 하반기부터 3년째 경희대 주거환경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LH 주거복지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 진로체험활동을 권장하는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복지 증진 및 주거복지사업 이해도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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